정말 사진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사진이라고 생각해요.아마도 아우님의 생애 가운데 어떤 '결정적 순간'의 하나이지 않을까요?^^*
이틀만에 겨우 찾아왔네요. 태우 그네타는 장면...길위의 반영... 필름의 예사롭지 않은 시선을 포착하셨군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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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진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사진이라고 생각해요.아마도 아우님의 생애 가운데 어떤 '결정적 순간'의 하나이지 않을까요?^^*
이틀만에 겨우 찾아왔네요. 태우 그네타는 장면...길위의 반영... 필름의 예사롭지 않은 시선을 포착하셨군요.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