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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탁스 뉴스? 정보?

펜탁스는 CP+에서 풀프레임 계획을 확인해주고 있다.

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newproduct_pentax&page=1&divpage=1&ss=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400


출처 - http://digicame-info.com/2013/02/post-458.html





- PentaxForums의 펜탁스는 풀프레임 개발을 확인해준다: CP+ 2013 인터뷰 영상: http://youtu.be/wQk4ZkYVzVo

* 다음은 디카 info의 요약 및 언급입니다.
http://digicame-info.com/2013/02/post-459.html

- PentaxForums는 요전날 CP+ 2013에서 펜탁스 리코 재팬의 카와우치 히라쿠 씨와 와카시로 시게루 씨와 인터뷰를 하는 기회를 얻었다. 우리는 풀사이즈 바디에 대해 묻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놀랍게도 포토키나의 인터뷰보다 훨씬 확정적인 답변을 얻을 수 있었다. (이하 원문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동영상에서 직접 인용했습니다.)

- 풀프레임에 관해서는 포토키나 시점에서는 고민을 하고 있는 정도였지만, 현재는 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사내에서도 하지 않는 편이 좋다는 의견도 많이 있었지만, 현재는 사내의 많은 사람들이 풀프레임에 적극적이 되고 있다. 요소 기술 개발은 상당히 진전되고 있다.

- 펜탁스 카메라에서는 소형 경량화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독자적이라고 생각되지 않기 때문에 소형 경량화 플러스 무엇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펜탁스는 이전에 디카 Watch의 인터뷰에서도 풀사이즈 바디의 개발을 제안했지만, 이번 인터뷰에서는 풀사이즈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것을 보다 명확하게 인정하고 있군요. 펜탁스가 어디까지 풀사이즈 바디를 소형 경량화할 수 있을지, 또한 "플러스 뭔가"가 어떤 기능인지, 주목하고 싶은 부분입니다.

* 다음은 포토루머스에서 인용한 내용입니다.
http://photorumors.com/2013/02/03/pentax-confirms-their-full-frame-...

풀프레임 카메라와 관련해, 지금 시점에서 솔직하자면, 심지어 나 역시 우리가 그러한 것들을 만들어야 할런지 말아야 할런지 생각했지만, 바로 지금은 나는 우리가 그것들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회사 내에서조차 이러한 생각은 그 점에 대한 많은 의견들이 있었고, 일부는 그것이 나쁜 생각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풀프레임 카메라들을 만다는 것에 생각을 열어두고 있다. 기술의 개발은 진보하고 있으며, 이 시점에서 그것은 나타나게 될 것이다.


디카 종합 정보: http://www.facebook.com/DicaHub